‘하는 척’도 못하고 무슨 생각으로 냈는지 의도가 훤히 보임.. 시간 없었어요 공들일 생각 없었어요 그냥 돈벌려고 일하는거에요 티가 너무남
그래서 회사를 방패 세우려는건가? 하는데 그건 또 아님. 그동안 할 수 있었던건데 안했었다는것만 보여줌
ㄹㅇ 엔터 무슨생각으로 운영하냐 들어보니까 하이브가 다른 보통 엔터사와 다른 방향성으로 꾸려간다고 하는데 무슨 방향성..? 여론도 못잡는데 회사 방향은 잘 잡겠나 싶음 걍
난 걍 일개 시민이니까 어찌어찌하든 하게끔 할 거 아는데 그렇게 고객들 무시하고 고개 들면서 티냈던 그 본업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싶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