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2

프로듀사때 짝사랑 하길래 다음 작품은 짝사랑 당하는 역할 보고 싶다 했는데 황자들이 우르르 좋아하고

사극 했으니 현대극 피땀눈물 보고싶다 했더니 옷이 한벌 급에 신발도 하나고 거의 맨날 멍이고

꼬질한 거 봤으니 '조금' 꾸미는 거 보고싶다 했더니 1화에 n벌 입고 나오는 사치 사장님이 왔어

다음 차기작으론 평범한 일상복 입고 나오는 거 보고 싶어 ㅋㅋ



 
익인1
성지순례왔셔여
2개월 전
글쓴이
판타지도 조금 있었으면 좋겠네요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정통멜로좀 소취해줰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왤케 웃겨ㅋㅋㅋㅋ 글 찰지게 잘쓴다
2개월 전
익인7
맞네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혐관로맨스 ㅅㅊ해줘
2개월 전
익인9
장르물 좀 ㅅㅊ 해줘....
2개월 전
익인10
차차기작으로는 보고싶은건 없으신가여 선생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290 8:0023162 11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36 10.15 12:2327455 9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58 10.15 19:4623448 5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94 10.15 18:5622093 20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87 10.15 23:231674 0
 
마플 아니 ㅎㄹ는 뭔죄니...2 10:34 165 0
마플 ㅎㅅㅎ랑 ㅈㅈㅅ 지인 아님?1 10:33 190 0
마플 한ㅅ희 본인은 아니겠지5 10:31 402 0
마플 진짜 못참는성격인가바1 10:31 123 0
정보/소식 지옥판사 이번주 금토 80분 편성2 10:30 185 0
마플 굳이 찾아가서 대댓남긴게 찐임 10:30 63 0
해리에게 현오 캐릭터는 진짜8 10:28 160 0
마플 혜리 인별 댓글 앞부분 내용2 10:24 554 1
마플 한소희는 꾸준히 비호감이네6 10:24 343 0
마플 저거 알려진 것도 전종서 팬이1 10:23 364 0
나의 해리에게 슬퍼? 10:23 13 0
북한 내부상황 진짜안좋나봐 10:22 976 0
정보/소식 [단독]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 차기작은 '버라이어티'…아이돌 스릴러 10:18 193 0
마플 드라마는 재밌는데 내 배우 캐릭터만 ㅂㄹ일 때 진짜 슬프더라 .. 10:17 32 0
고딩엄빠라는 프로 인기많아?4 10:14 94 0
마플 ㅎㄹ한테 악플단 비계 ㅈㅈㅅ가 팔로 중인거 뭐임ㅋㅋㅋ..13 10:13 719 0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수지 완전 애기였네 ㅋㅋㅋ4 10:13 254 1
미스터션샤인 내 유튭 알고리즘에 나와서 궁금해졌는데8 10:09 45 0
안보현 진짜 예전부터 열일한다9 10:08 116 0
스프링피버 원작 남주 가상 캐스팅 리스트8 10:06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52 ~ 10/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