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쌍방 잘못이 있지만 하이브는 내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었는데 일을 키웠다는 원죄가 있어서 하이브 편은 절대 못들어
지금도 저렇게 더티하게 굴어도 대기업에 레이블 똘똘 뭉쳐서 하이브는 잘만 굴러갈거지만
민희진은 이미 찍힌 자회사 대표라 지금 계약때문에 대응 폭도 좁을수밖에 없음 . 모회사에 실제적 피해끼치면 배임죄로 쫓겨나는거라 소송도 자유롭지 않은거임
하이브도 30억만 주고 쫓아내려고 계속 저러는거잖아
어도어는 가진 가수도 뉴진스뿐임
누가봐도 기울어진 싸움이라 하이브가 저렇게 나오면 민 응원할수밖에
처음부터 맘에 안들면 내부에서 조지든지 서로 협상을 하든지 했으면 이렇게까지 될일이었어? 배임죄도 안될걸로 두달내내 배임이라고 기사 쏟아내고 난리치더니 협박거리 손에 들고 질질 내놓는거 진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