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니 박성진... 요즘 제일 미치겠음 ㅜㅠ 42 10.15 12:065387 12
데이식스 여름 영현이 vs 겨울 영현이 하루들의 선택은? 40 10.15 13:18996 0
데이식스다들 어떤노래 드럼이 제일좋아?? 42 10.15 20:37873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스 31 19:37715 0
데이식스하루들은 일코해? 26 10.15 09:19460 0
 
이 사진 둘둘씩 나뉘는거 신기해 10.15 22:27 205 0
영현이 물 데민수함 12 10.15 22:27 269 0
찐이야 인급동 갔넴 ?? 7 10.15 22:23 245 1
피리미리 보고싶어서 asmr듣는중ㅜㅜ 1 10.15 22:20 20 0
하 망겜 아웃트로 베이스 너무 좋다🥹 4 10.15 22:10 129 0
데장 이런 모먼트 너무 좋아🫠 3 10.15 22:02 245 0
뮤뱅 앱 혹시 내일 튕길까봐 현질 미리 충전해둠 ㅋㅋ 1 10.15 21:33 55 0
영필 로코 포타 추천받습니다.. 17 10.15 21:32 194 0
나 무료하트 총 300개 받았엌ㅋㅋㅋㅋㅋㅋㅋ 2 10.15 21:31 183 0
하루들 KGMA 티켓팅 뜬거는 아직 없지..? 2 10.15 21:24 120 0
장터 데니멀즈 돈 캔뱃지 양도할 하루~? 😉 10.15 21:11 73 0
파오럽 들을 때 춤 안 추는 법 좀 7 10.15 20:58 128 0
나 진짜 두통 첨 들었을 때 머리 깼잖아 2 10.15 20:57 51 0
마플 나 애들 덕질하면서 음방투표 거의 10년만에 하는중인데 11 10.15 20:53 176 0
원필이 잠옷 이거 맞아?? 5 10.15 20:45 257 0
다들 어떤노래 드럼이 제일좋아?? 42 10.15 20:37 873 0
난 겨울이간다 베이스가 너무 좋아 4 10.15 20:11 59 0
스밍 체크합시다🔥 10 10.15 20:05 44 0
새벽에 유료투표 달릴 하루들아 8 10.15 20:02 92 0
다들 뚫고지나가요 첨 들었을때 느낌 어땠어?? 18 10.15 20:00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0:40 ~ 10/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