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pizza vibe🍕 22 13:03762 0
세븐틴 ㅋㅋㅋㅋㅋ쇼츠 머야 귀여워 20 10.27 15:031215 0
세븐틴아침밖에 시간이 안나서 아티메 지금 왔는데 39 6:351195 0
세븐틴 아티케 승관이가방 진짜 많이 들어간다 ㅋㅋㅋ 20 10.27 18:39954 0
세븐틴 인기가요 2위!! 14 10.27 16:32420 0
 
개웃겨 민원 장면 반응 다 똑같애 1 10.14 18:31 110 0
🩷🩵다운 시작🩷🩵 10.14 18:30 9 0
아이즈온유 도입 메보즈야?? 10.14 18:30 10 0
다운 갑시다아ㅏ 10.14 18:30 7 0
마플 노래 진짜 좋다 ㅠㅠ 5 10.14 18:29 123 0
30분부터 다운 갈기자 봉드라🩷🩵 3 10.14 18:29 16 0
민원러들아 다들 괜찮아? 11 10.14 18:28 207 1
그러니까 민규는 그냥 직진한거네 (주어 민원) 7 10.14 18:28 183 1
6시 30분 되기만을 기다리는중.. 2 10.14 18:28 49 0
원래 이 시간에 퇴근하고 10.14 18:27 12 0
무릎베개 하면서 'Only last one 내가 바란 하나' 가사에 그형 얼.. 10.14 18:27 31 1
아니 신곡 뮤비에서 이래도 돼...? 1 10.14 18:27 124 0
앨범전체다들었다 1 10.14 18:26 10 0
다운받고 그거 페이백해도 되는거야? 5 10.14 18:26 43 0
스밍 계속 돌리면서 10.14 18:26 6 0
ㅈㅇ 민원 십오야때 나피디님이 뮤비 보실텐데 그 부분 리액션 왤케 기대되짘ㅋ.. 6 10.14 18:26 207 0
야 워터 승처리 부분 대박 1 10.14 18:26 43 0
봉들 잘하고 있다🔥🔥🔥 10.14 18:26 34 0
[11] 스밍인증🩷🩵 1 10.14 18:25 10 0
이번에 우리 비주얼 10.14 18:2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4:38 ~ 10/28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