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신비롭고 흔한 청량아닌.. 다른 세계로 빠져드는ㄴ 느낌...

둘다 켄지곡이네..



 
익인1
이번에 레벨 코스믹도 좋아 근데 이것도 켄지곡이네
2개월 전
익인2
위시 노래가 전반적으로 그런 편 같음 sail away, moonlight, anl, diggity, 파랑
2개월 전
익인3
넹…?! 위시여…?
2개월 전
익인2
엔시티 위시 노래가 전반적으로 그렇지 않아?! 신비함 섞인 청량 청춘 요런느낌
2개월 전
익인3
아니….! sail away 말곤 다 드림 노래여서 당황한거야!
2개월 전
익인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수명을 안 붙였구나 내가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틀란티스 소녀, zoo, 공중정원, better things, run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생각보다 더 열심히 보이넥스트도어 푸시해줬던 삼성546 10.15 17:4221274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215 8:0012709 8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840 2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26 10.15 18:5330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인스타 77 10.15 20:353468
 
마플 이래서 친목하는게 ㄹㅇ 싫음 11:06 1 0
마플 ㅎㅅㅎ라는 초성가지고 한번에 플 세개 달렷을 때 기억남 11:06 1 0
마플 지인이면 괜찮다는건 아닌데 11:06 1 0
아니 찰리푸스 코드 나만 안 와? 11:06 1 0
정보/소식 '전역' 옹성우, '기쁨의 주먹' 날렸다…"앞으로 떨어지지 말고 쭉 함께해요" 11:06 1 0
마플 그럼 ㅈㅈㅅ는 알고 팔로한거야? 11:06 6 0
마플 에이 설마 본인이겠어... 11:06 9 0
전종. 서는 요즘 멀로 언급 많아진거야???8 11:05 53 0
마플 ㅎㅅㅎ 일 2~3월부터 대부분 sns 때문이네 11:05 30 0
슴 남연생 ㅇㅇㅅ 콘가서 사진 찍힌 애들이 제일 궁금함1 11:05 65 0
마플 재밌네 세글자에 긁혀서 11:05 28 0
혜리 '재밌네' <- 이 세글자로 가성비 미쳤다.....ㅋㅋㅋㅋㅋ 11:05 80 0
와 근데 요새 노래들 진짜 짧다1 11:05 11 0
정보/소식 조한선, 재벌과 아내의 불륜 루머 부인하더니...소통창구 막았다3 11:05 60 0
마플 지인이든 본인이든 저러고 다니는거 이해안됨 11:04 20 0
정보/소식 케이윌, 일본 콘서트→서울 앙코르 콘 '크리스마스 에디션' 개최 11:04 9 0
마플 한국에서 여자가 연예인하는 거 리얼 개 빡세네3 11:04 52 0
마플 ㅎㅅㅎ <- 이거 왠지 문제많은 초성네임같음 11:04 50 1
마플 이게 올해였나 싶은 사건 1위3 11:04 88 0
마플 와 설마.. 설마 본인일까1 11:0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4 ~ 10/16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