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0 10.27 23:001193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2 10.27 11:171094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4 10.27 19:291077 0
플레이브 푸티비 일간 31위!23 10.27 14:25443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3 10.27 07:551978 2
 
md 오전중에 품절인거 많을듯 5 10.05 07:31 161 0
아크릴스탠드 2 10.05 07:31 77 0
다덜 트위터하니...? 20 10.05 07:30 226 0
사람 많긴 한데 아직은 안전빵인듯?? 10.05 07:27 47 0
9시쯤 도착해도 살 수 있을까.. 1 10.05 07:25 35 0
현판수량 5 10.05 07:24 111 0
지방 플둥 열심히 가는 중.. 1 10.05 07:24 22 0
엠디줄 섰다 12 10.05 07:20 191 0
가방보면 누가누구 최애인지 딱 보이는데 6 10.05 07:16 193 0
현장 생각보다 춥네ㅠㅜㅠ 8 10.05 07:15 122 0
온판 성공할 수 있겠지….? 4 10.05 07:10 91 0
하...플레이브 좋겠다.... 1 10.05 07:08 57 0
플리들 진짜 많닼ㅋㅋㅋㅋ 7 10.05 07:01 160 0
아 큰일났다 목 칼칼하다 2 10.05 06:56 50 0
나 아직 막콘 포기 안했어 3 10.05 06:52 97 0
비행기 타는 플리들 응원봉 ㅋㅋㅋㅋㅋㅋ 8 10.05 06:52 182 0
아니 지금 가도 엠디는 살 수 있을 거거든? 5 10.05 06:51 130 0
응원봉 뚜따 못해서 상자채로 가지고 왔는데 3 10.05 06:51 78 0
그냥 다음부터는 현판에선 응원봉만 팔아 줘요 18 10.05 06:46 210 0
번호표 정식 아녀 17 10.05 06:36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3:00 ~ 10/28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