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92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23 09.08 21:0613526 4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97 09.08 19:233080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8 09.08 13:235260 5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41 09.08 16:345596 9
 
마플 김혜윤 정도면..6 09.04 09:09 706 0
정보/소식 최태준, 금새록에겐 친오빠보다 더 든든한 존재(다리미 패밀리) 09.04 09:08 46 0
엄친아 현준씨 다시 돌아온거 좋네1 09.04 09:04 135 1
미디어 손보싫 3-4화 메이킹 09.04 09:03 18 0
정보/소식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괴짜 구미호 김혜윤과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 스타 로몬의 지..7 09.04 09:03 549 2
정보/소식 김혜윤X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025년 SBS 방영 예정8 09.04 09:02 542 3
김혜윤 차기작2 09.04 09:02 296 0
정보/소식 한석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티저 포스터 공개.. 10월 11일(금) 첫 방.. 09.04 08:56 126 0
정보/소식 국극배우 된 김태리, 될성부른 스타 떡잎부터 다르네(정년이) 09.04 08:55 68 0
근데 진짜 박은빈 김지원 이준혁 은 몰까....6 09.04 08:55 641 0
엄친아 선공개 보고 나니까 09.04 08:51 93 1
마플 헉 나 선업튀 시청률 엄청 높은 줄 알았어 (낮다는 거 아님)16 09.04 08:44 419 0
엄친아 드디어 직진승효 온다1 09.04 08:41 119 1
서민정 똑바로 살아라랑 거침없이 하이킥이랑 캐릭터 정반대임1 09.04 08:38 71 0
마플 손보싫은 왜 시청률 정체지?12 09.04 08:37 493 0
정보/소식 좋거나 나쁜 동재 티저 예고2 09.04 08:33 114 1
엄친아 저 선공개 보니 09.04 08:25 84 1
엄친아 저 선공개 8화인가? ㅋㅋㅋ1 09.04 08:19 170 1
엄친아 선공개 승효 불주댕이 사라졌네1 09.04 08:15 226 1
엄친아 스페셜선공개 보고 나니까 09.04 08:12 83 1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6 ~ 9/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