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선생 건강 악화로 학전 문을 닫을때 이수만 전SM총괄PD가 1억 넘는 돈을 내 아마도 남은 빚 청산하는데 도움 줬다는 부고기사와, SM인수전에서 주가조작혐의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구속되었단 소식을 같은 날 보니 이게 무슨 기막힌 우연인가 싶다.— 최우형 (@woohyong) July 23, 2024
김민기 선생 건강 악화로 학전 문을 닫을때 이수만 전SM총괄PD가 1억 넘는 돈을 내 아마도 남은 빚 청산하는데 도움 줬다는 부고기사와, SM인수전에서 주가조작혐의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구속되었단 소식을 같은 날 보니 이게 무슨 기막힌 우연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