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덕질하는 nn년간 돌판이 깨끗하고 좋은 업계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고 여전히 아이돌들은 다 너무 좋음 근데 바이럴 천국이 되더니 정병 어그로도 들끓고 그사세 고인물판 돼서 유입없으니 정화도 안되는 상태에서 사재기,역바이럴,표절이 한번에 다 터지니 이젠 그냥 어이가 없음 돌팬이 쓴 글 중 제일 와닿은게 아이돌은 환상을 파는 직업이랬는데 적어도 이전까진 뒤에서 얼마나 추접스럽든 카메라 앞에선 멋진 모습만 보여줬음 근데 조용히 내부적으로 처리할 문제를 회사가 나서서 터뜨리고 아티스트 보호 안되니 가수들 이미지도 같이 망가지고 그거 좋다고 정병들은 싸잡아서 불매하자 그러고 임원들 싸움에 아티스트들이 왜이렇게 욕 먹어야 되나 방시혁 박지원 이런 이름이 언급 안된것도 아닌데 얘네나 욕하지 거기다 언론도 가세해서 온갖 자극적인 날조 기사 쏟아내고 역바 언플한다고 알려져도 그 수가 압도적이니 정상인들이 얘기해도 물량에 밀림 회사는 렉카랑 손잡고 ㄱ발 자료 쓰고 고소는 안하고 이런 추악한 짓 적어도 팬들은 모르게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드러울거면 자기들만 알고 자기들만 더럽지 가수랑 팬들은 이 진흙탕에 왜 던지는데 애초에 방시혁이 감정적이지만 않았어도 이미 게임업계 망가뜨린 박지원만 없었어도 설령 이런 일이 일어났어도 내부적으로 조용히 합의하고 잘 운영했을 수 있었음 안 그래도 돈 없어서 팬들 돈줄로 보는 회사인거 다 아는데 그럼 보여지는거라도 관리 잘해야 팬들도 돈 쓸 마음 생기는거 아닌가 정말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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