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탈퇴' 제이, 승한 옹호? "근조화환 시위 역겨워…살인미수로 재판 받아야"169 10.17 17:173362 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100 10.17 18:0211731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90 10.17 23:213191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3 10.17 23:012814 36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83 10.17 20:372002 0
 
도영 꽃게도리탕 꽤 유명한가 봐1 10.15 21:18 202 0
드림 매진인갑다 10.15 21:18 82 0
난 이번 있지 컴백 다 맘에 들어 10.15 21:18 26 0
드림컨 티켓값 계산하면 앙콘으로만 백억버네7 10.15 21:18 244 0
멜티 본인인증 오류만 아니였어도 빨랐을텐데...2 10.15 21:18 45 0
있지 노래 좋다ㅋㅋㅋ 10.15 21:18 23 0
사쿠야 원래 목소리 낮아 ..?2 10.15 21:17 100 0
마플 티켓이 130,000원이었음 좋겠어11 10.15 21:17 107 0
네오센터야 고척 버리자...... 진짜 제발 스타디움 가자 10.15 21:17 34 0
실물티켓이면 배송지변경 막날까지 일단 버텨 10.15 21:17 44 1
응원봉 품절되면 재입고 잘 안돼?2 10.15 21:17 23 0
고척은 공연장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적합하지 않음….. 10.15 21:17 20 0
자리 의견 주실분ㅜㅜ4 10.15 21:17 37 0
드림 매진인가봄1 10.15 21:17 105 0
즐기려면 4층임10 10.15 21:17 77 0
근데 드림콘 원래도 이정도로 빡셌음???14 10.15 21:17 192 0
엔드림 자리없어? 10.15 21:17 37 0
진지하게 드림 팬미 티팅 어디서 할까3 10.15 21:16 56 0
드림 중콘 막콘은 4층도 매진인듯?1 10.15 21:16 91 0
마플 와 진짜 용병 뛸 때 입성목표인 사람만 받아야겠다,, 3 10.15 21:1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52 ~ 10/18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