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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68 0:04551 4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5 10.03 22:5181 0
세븐틴나 방금 막콘 븨압 잡았어 16 10.03 20:37701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76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32 0
 
막차를 타고 집에 올줄이야 07.24 00:01 34 0
온콘은 재밌었지만 오늘 안보고 스포 안보고갔으면 내일 엄청 소름돋았을듯.. 07.24 00:00 35 0
4층 극싸 생각보다 괜찮았음 (사진 약간 스포주의) 10 07.23 23:57 200 0
나만 허리 뽀개질 거 같아? 1 07.23 23:56 41 0
플로어 대포 많이 봤는데 9 07.23 23:56 222 0
얘더라 4층 어땠어 5 07.23 23:56 80 0
내일 신발 샌들이 나아 운동화가 나아? 3 07.23 23:55 76 0
오빠들 너무 앙큼 스포주의 07.23 23:53 53 0
오늘 옆자리분들의 중요성을 알았다… 15 07.23 23:50 362 0
플디가 보고 있다면 내일은...!(난 안가지만) 4 07.23 23:49 152 0
안어울리는 노래 멤버 다 해?? 9 07.23 23:48 133 0
나 오늘 레전드 행복한 날이였어 2 07.23 23:46 67 1
뉴봉인데 오늘 셋리 좋았던게(ㅅㅍ?) 2 07.23 23:43 150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할 봉 있을까...? 07.23 23:42 96 0
오늘 캐랜 중 웃긴거(ㅅㅍㅈㅇ) 3 07.23 23:41 216 0
본인확인부스 구일역 바로 앞맞아? 7 07.23 23:40 85 0
(ㅅㅍㅈㅇ) vcr 보다 배고팠음 16 07.23 23:39 162 0
나도 세븐틴 덕분에 진로 잘 찾아간 케이스라 오늘 소감 좀 많이 와닿았다 07.23 23:38 97 2
근데 진짜 서치 열심히 하나봐 스포주의 3 07.23 23:38 247 0
막곡 뭐라고 생각했엇어? ㅅㅍㅈㅇ 51 07.23 23:38 2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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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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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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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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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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