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나는 삐삐쳤음

특히 8화엔딩 미쳤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8 09.08 14:461936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09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344 1:3928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45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63 0
 
ㄷㅇㅅㅅ 콘 가고싶다..... 09.04 13:00 56 0
마플 야 버니즈들아 우리 깡패임 ㅇㅇ4 09.04 13:00 87 0
마플 독방 제목에 씨피명 쓰면 좋겠다 그러는게 그렇게 싫을일인가? 2 09.04 13:00 147 0
안녕하세요 깡패입니다35 09.04 12:59 1202 0
마플 법원, 계약서, 소속 아이돌 요구 생까고 민희진 해임시켜놓고서는2 09.04 12:59 82 0
하이브 미국여돌 노래 좋다2 09.04 12:59 73 0
마플 ㅊㅇㅂ 소속돌 팬인데 탈빠하고 싶음 소속사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04 12:59 119 0
공개서한 보냈다고 팬덤한테 깡패래 역시 엔터업 1자무식은 대표가 되면 안됨 ㅠ 09.04 12:58 41 0
마플 ㄹㅇ졸부라고 계속 말 나오긴했지만 오늘 기사만큼 천박한건 또 처음이다 너무 천박하고 우악스럽..2 09.04 12:58 78 0
마플 버니즈 월권 이라고 쓴 기자 이름이 익숙해서 보니7 09.04 12:58 233 0
마플 버니즈 까고 싶어서 09.04 12:58 27 0
마플 추이브 ㄴㅈㅅ팬덤한테 저러는거 자체가 긁혀보임6 09.04 12:57 116 0
연극/뮤지컬/공연 뮤지컬 한번도 본 적 없는 머글 남친한테 뭐가 나을 거 같아,,? 10 09.04 12:56 302 0
장터 9월 5일(내일) 6시 인팤 용병 구해요(사례 ㅇ)2 09.04 12:56 115 0
깡니즈라 불러줘 ㅋㅋㅋㅋㅋㅋ2 09.04 12:56 84 0
해외 콘서트 대리 맡겨본 사람 있어? 09.04 12:56 19 0
찬영이 형들한테는 복붙했는데 팬들한테ㅋㅋㅋㅋㅋ11 09.04 12:56 565 2
마플 여태 입안댔는데 ㅎㅇㅂ자사레이블 그룹 팬덤보고 깡패라고 표현하는거 지린다5 09.04 12:56 129 0
택배 실시간 배송정보 10분에 5번은 누르는 것 같아2 09.04 12:56 52 0
마플 ㅇㅇ 그래 하이브 한정 깡패 할게 09.04 12:55 40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0 ~ 9/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