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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자자 모여 하루들.. 우리는 6000명 안에 들어간다 44 10.16 23:58739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6 14:261031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스 34 10.16 19:371984 0
 
가을가을하니까 컨페티 막 낙엽이고 2 10.16 23:37 66 0
진짜 선선해질때 오네 ㅋㅋㅋㅋㅋㅋㅋ 2 10.16 23:36 63 0
나 갑자기 궁금한건데 공식 4기한 마데도 5기 또 가입가능하지?? 9 10.16 23:35 211 0
지하철 광고판에 티저 떴으니까 광고랑 연관 있으려나? 1 10.16 23:35 68 0
박성진 니 답지 않은 곡 하난데 13 10.16 23:34 308 0
아니 나 지금봤는데 콘서트 4기도 빡쎈거 아니야? 10 10.16 23:34 289 0
뭔가 솔로곡 4명다 사계절 같아서 좋아 8 10.16 23:34 140 0
그냥 박성진 솔로 >> 이게 눈물버튼임.. 1 10.16 23:33 52 0
박성진 사랑해 플챙유건 ❤️🍀 10.16 23:33 13 0
떵딘 솔로 로고 뭔가 8 10.16 23:32 101 0
다들 솔콘 담달 예상함? 36 10.16 23:32 830 0
4기 뽕을 다 뽑고 돈을 더 내고 싶을지경 10.16 23:31 43 0
너무 급작스러워서 못가는 4기가 2만 8천명 정도 되면 좋겠다 10.16 23:31 62 0
누나 혹시 데이식스예요? 1 10.16 23:31 127 0
올해 티켓팅 일정 다 타이트 했던 거 같은데? 1 10.16 23:30 54 0
괜차나.. 괜차나.. 내년에 10주년이니까…라고 위로를 해본다 1 10.16 23:30 27 0
솔로정규앨범에 솔로콘서트까지 말아오는 남성이라 좋습니다.. 2 10.16 23:30 35 0
아니 희망회로돌리고 싶은데 부어썸보다 작대ㅠ 1 10.16 23:29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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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입대보단 빨리 알려준거긴해..^^ 6 10.16 23:29 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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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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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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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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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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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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