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아카이브 선생님 어디가셨어... 9 09.27 00:21319 0
숑톤 요리하는 중에도 숑톤이 또 9 09.26 09:30286 11
숑톤 와 소유욕 ㄹㅇ 미쳤다 8 09.25 18:27248 5
숑톤 럭키 비하인드에 이 커퀴들 뭐지 8 09.24 21:52229 4
숑톤 오늘 자컨 이 장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느중.. 7 09.27 22:01207 5
 
연하 얼굴보러 가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갈일이야 2 07.24 00:25 216 2
오늘 자컨 비행기안 어디서 봤다했더니 7 07.23 22:00 415 8
아 걍 오늘 자컨 보고나니까 이셀카 9 07.23 21:46 507 8
이럴정도면 그냥 옆에 앉혀줘라 9 07.23 21:38 472 11
아 오늘 백허그도 백허그인데 이부분이 4 07.23 21:38 421 5
자컨이 또 5 07.23 21:19 349 0
방콕팬들 전광판 선전하는거 아니 8 07.23 16:24 410 6
8월부터 숑톤 떡밥 글 써볼까봐 14 07.23 11:44 274 0
숑톤 마리나베이 간거 인터뷰에 박제됐네 6 07.22 15:48 261 9
견우직녀씨피 숑톤 둘다 프로대륙횡단러야 1 07.22 15:38 128 2
싱가폴 숑톤 모음 봐 7 07.22 14:08 246 7
굳이씨피 이름값ㅋㅋㅋ 7 07.22 11:29 345 6
숑톤 무대할때 마주보고 끄덕거리는 이유가 뭐임 6 07.21 17:38 334 0
나 지금 주저앉아버림.... 잠시 숑톤 휴업해야겠는걸.....(당연히내가) 8 07.21 17:15 232 2
연상 섹시붐붐베 벌칙영상에 연하웃음소리 들리다 10 07.21 13:26 463 8
이영상 옆모습 반응 ㅋㅋ 7 07.21 12:04 418 2
숑톤 가방이랑 키링보고 5 07.21 10:44 305 1
제발 이 포타 읽어주라... 4 07.21 02:39 323 1
불투명한 연대 올라왔다 3 07.21 01:26 77 1
............그냥 어깨동무한게 아니라 머리를 쓰다듬으셨네 10 07.21 00:48 68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