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1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6 11.26 22:242151 42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654 5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31 11.26 23:26472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7 11.26 20:051061 1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6 11.26 19:101401 42
 
모델 ㅈㅇㅈ님 ㅋㅋㅋㅋㅋ요아정5억 언급 ㅎㅎ 07.31 18:16 206 0
상영관 많이많이 잡아주세요…. 제발 2 07.31 18:12 118 0
예매가 8/7인지 9/4인지 5 07.31 18:10 246 0
마플 . 23 07.31 18:10 419 0
지방러 서울 가야하는줄 알고 2 07.31 18:08 156 0
장터 콜북 증사 교환구해 (핑크앤톤 -> 블루성찬) 2 07.31 18:06 69 0
장터 콜북 포카세트 교환할 사람 (C->B) 07.31 18:04 29 0
첫콘 극장 스트리밍 전국이다! 6 07.31 18:03 201 0
숑톤 7월달력 8 07.31 18:00 95 6
후기 본인표출 나 1층 당첨된 희주인데 ㅠㅠ 9 07.31 17:33 416 0
오늘도 홀투어해?? 4 07.31 17:18 212 0
애들 어제 뜬 럭키릴스 내용이 내가 더 럭키해! 이거야?? 4 07.31 16:12 195 0
돌넨 숑톤러 선물 두개나 받아서 행복해짐 2 07.31 16:07 127 1
숑톤 드디어 왔다 16 07.31 16:02 257 16
정보/소식 공계 릴스 1 07.31 16:02 87 2
나 배웅회 당첨됐어ㅠㅠ 12 07.31 15:51 361 1
은석이 그림자 찰리 같아 ㅋㅋㅋ 9 07.31 15:32 197 3
팬콘 첫콘 원양 받아갈 사람 없겠지?? 17 07.31 15:10 403 0
오늘은 진짜 여행자컨 와라 5 07.31 15:03 154 0
이사진 데뷔날 쇼케이스 생각나고 너무 귀엽다 1 07.31 15:02 9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14 ~ 11/27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