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 노래는 좋긴 한데 약간 컨셉이 뚜렷하지가 않음
비밀
아버지 -> 이건 진짜 뜬금 x.. 뭐지?
그 입술을 뺏었어
wow
두고백
스릴러
뛰뛰빵빵
가사는 그렇다 치고 음악색도 다 다르고 뮤비 느낌도 다 다름... 근데 울면안돼 괜찮아요부터 댄스 발라드 아이돌로 노선 확 바꾸면서 엄청 뚜렷해짐. 지금 비투비 음악은 뭔가 잘 마감되고 튼튼한 가구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