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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돌핑 연상 이 표정모에요 ㅋㅋㅋ 2 08.01 22:50 125 0
누가 삼진법 이야기 하길래 6 08.01 22:50 101 0
근데 머리 감고 샤워하는거 나도 5분이면 하긴 함 23 08.01 22:49 280 0
회식썰 들을때마다 1 08.01 22:49 38 0
노아가 말도 없이 집에 갈 사람이 아니란게 넘 설레고 4 08.01 22:49 110 0
마플 근데 여러 해 겪는 거지만 8 08.01 22:48 335 0
아니 애들 회식할 때마다 08.01 22:48 29 0
나 이것도 너무 웃겼음ㅋㅋㅋㄱ 08.01 22:47 94 0
오늘 예쁜플리들 질서 너무 잘지켜 3 08.01 22:47 85 0
우리 애들 진짜 개그맨 아니냐 2 08.01 22:46 55 0
진짜 사과문은 ㄴㅇㅂ도 ㅈㅍㅌ도 ㅂㄹㅅㅌ도 아님 5 08.01 22:45 314 0
근데 1220이 아니라 01220이라 더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 13 08.01 22:45 202 0
일단 진짜 컴백이 가까워졌구나 08.01 22:45 49 0
노아가 너무 자연스럽게 옵저버라는 단어를 언급해서 놀란 나플둥 1 08.01 22:44 128 0
아 라방에서 다시보고싶은거 있는데 08.01 22:44 22 0
뭘까 이게 1 08.01 22:44 115 0
근데 진짜 딱 마지막에 몇백? 천? 빠지니까 수월해지더라 1 08.01 22:43 69 0
감옥에 간 허티 말야 6 08.01 22:43 144 0
오늘 스포 봤어?? 21 08.01 22:40 593 1
가나디 안광 오늘도 미쳐따.... 1 08.01 22:40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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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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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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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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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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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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