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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2 12.23 17:29831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8 9:383265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30 31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3 12.23 11:00710 1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44 13:19205 0
 
처갓집미친거아님? 08.17 15:50 49 0
오늘 강쥐 바쁘네? 08.17 15:49 12 0
윤도운 지금 면이 땡기나보네? 1 08.17 15:49 25 0
아니 처갓집은 슈프림양념 아니야..? 3 08.17 15:48 94 0
오늘 저녁 아무래도 처갓집 먹어야될거같음 1 08.17 15:48 23 0
오늘 저녁메뉴 처갓집이다 5 08.17 15:48 41 0
누가 처갓집 치킨 시킨다 했냨ㅋㅋㅋㅋㅋㅋ 2 08.17 15:48 60 0
저메추가 아니라 도운이 희망사항 아니야?ㅋㅋㅋㅋㅋㅋ 2 08.17 15:48 39 0
ㅋ 이건 성공?ㅋ 08.17 15:48 27 0
도운이 어떤데 저 말투 배웠나봐 ㅋㅋㅋㅋㅋ 1 08.17 15:48 89 0
뭐야 이 맛잘알 같은 발언은 1 08.17 15:48 31 0
윤도운 음식 설명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7 15:47 28 0
아 진짜 올해 제일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7 15:46 40 0
결혼은 아직이지만 일단 처갓집부터 가고 보는 남자 08.17 15:45 53 0
치킨이되.... 08.17 15:45 33 0
아직 윤도운을 아무한테도 보내지 않았는데요ㅠㅠㅠㅠ 08.17 15:44 44 0
하 기와집 08.17 15:44 18 0
너 와이프 누구야……… 11 08.17 15:44 236 0
이거 이번 자컨 스포는 아니지요?ㅋㅋㅋㅋㅋ 08.17 15:43 26 0
도운아 처갓집 가면 오천만 마데 눈물흘린다… 2 08.17 15:43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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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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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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