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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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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 이렇게 다른색으로 뜨는 이유가 뭐야? 5 08.30 00:18 253 0
근데 ㅇㅋ 확실히 희망이 보이는게 11 08.30 00:13 377 0
박자 헷갈리게 하려고 냅다 들고 흔들어 재끼는거 언제 안웃겨 3 08.30 00:12 197 0
오늘뱡 근데 개 웃긴게 애들이 방해한다고 4 08.30 00:12 220 0
유독 음중이 기다려지구 그르네...응... 2 08.30 00:09 111 0
야타즈 뱅 이제 봤는데 5 08.30 00:09 138 0
갑자기 버블이 우르르와서 뭔가 했는데 31 08.30 00:05 444 0
오늘도 형아사이에낀 막둥이 8 08.30 00:05 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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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플레이브 라이브가 티나는 영상 있어? 44 08.29 23:51 6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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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박자 맞춰서 춤추는 게임이었는데 1 08.29 23:43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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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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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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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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