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6l 2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6 09.15 12:544340 33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30 14:021080 21
방탄소년단/마플 사측 슈개 F4 한명씩 등장하는 중 22 09.15 21:192766 3
방탄소년단/마플 실트총공이 구린 냄새가 나서 하지 말자는 슈가팬 28 09.15 19:571170 2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 탈퇴해 16 09.15 23:00355 4
 
마플 우리 멤버십 카드나 앨범 또는 굿즈 사진에 인장 박아서 인증 사진 릴레이 어때?.. 25 08.15 11:36 179 0
마플 여기 보는거 알고 있으니깐 말할게 4 08.15 11:32 206 5
마플 민윤기 너 오늘 쉬는 날 아니니? 금주내로 탈퇴입장문 1 08.15 11:31 47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8.15 11:30 38 1
마플 근데 나 갑자기 억울함 저 소수한테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다고? 7 08.15 11:28 186 3
마플 최애를 위해서라도 참으라고 입막음하는거 뭐냐 7 08.15 11:24 126 1
각자 오늘 꽂히는 애들사진 댓글로 한장씩만 올려보장💜 48 08.15 11:18 332 0
마플 나 애들 앓는글로 복작복작하던 탄독방 그리워ㅠㅠ 6 08.15 11:14 164 0
마플 앓는글 얘기하는거 열받네 지금 여기 뿐만 아니라 9 08.15 11:12 246 0
ㅇㅏ니 이거 너무 기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나디야ㅏㅏㅏㅏ 3 08.15 11:11 106 0
어제 뜬 영화개봉 소개하는 정구기 아기문어 같음 3 08.15 11:11 46 0
마플 달글 절대 안 파요~ 2 08.15 11:09 168 6
마플 과거 민윤기 사진 보는데 8 08.15 10:59 139 1
얘들아 귀여운 팬앝 보고 가 4 08.15 10:48 91 3
마플 스포티파이 쓰는 탄들 들어가서 걔 언팔하고 차단해라.. 12 08.15 10:46 220 1
마플 개인팬은 단체활동은 서포트 안하는 건가 ? 19 08.15 10:43 267 0
ㅂ6보싶.. 5 08.15 10:28 86 6
마플 ㅁㅇㄱ 변명문보면 그동안 너무 소통을 안해서 21 08.15 10:26 490 0
아직도 낯설어 (주어 막라) 8 08.15 10:16 222 2
나 이사가야해서 딥디 양도해야하는데 10 08.15 10:09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