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8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40 11.24 15:342737 47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2 19:03797 15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1742 42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82 16
라이즈팔씨름 이렇게 붙으면 각각 누가 이길까 24 11.24 22:57847 0
 
일본 굿즈 나중에 3 07.24 18:26 122 0
홀투어 굿즈 랜덤토이는 07.24 18:21 71 0
일본 굿즈 왜이렇게 이뿌니..2 07.24 18:20 197 1
빈앤톤 릴스뜬거보고 즐겁게 런닝머신 위를 걷는중 4 07.24 18:08 116 2
정보/소식 빈앤톤 럭키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26 07.24 18:05 521 23
이거 사진처럼 2 07.24 17:56 135 0
장터 태국 팝업 가는 몬드 있니이... 8 07.24 17:44 178 0
영원즈 잡지 이거 진짜같다 7 07.24 17:32 239 4
일본 대리구매비 보통 어느정도야? 1 07.24 17:22 151 0
앤톤이 방콕 팝업 포카 문구 17 07.24 17:19 264 13
장터 앨포 교환 구해요 7 07.24 17:13 145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막내를 찾아보세요< 시리즈 20 07.24 17:02 1317 24
온라인 구매 해외배송도 가능이야? 13 07.24 16:56 208 0
홀투어 트레카 11 07.24 16:54 196 0
홀투어 포카로 본 라이즈 세계관 HP 상태 22 07.24 16:45 391 0
혹시 일본 엠디 온라인 구매하면 분철할 사람 있나? 29 07.24 16:33 1476 0
홀투어 포카? 트레카? 이건 랜덤이야 아님 고를 수 있어? 11 07.24 16:27 300 0
홀투어 엠디 하트 포토홀더 증사만 분철받을 사람 있어..? 11 07.24 16:24 251 0
앤톤이 카드 이거 뭐라고 쓰여있는거지 3 07.24 16:07 288 3
일본 엠디는 12 07.24 16:06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0:20 ~ 11/25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