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4 09.16 16:2011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318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2 09.16 13:0120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8:361830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915 20
 
아육대 출근길 한빈이 10 08.05 08:01 207 2
현수막 문구 보자마자 어떤 호흡과 박자로 읽게 되네 3 08.05 07:58 188 0
아육대 현수막떴당 10 08.05 07:53 399 0
굿바이 굿즈 뭘까 3 08.05 07:35 198 0
역조공 리스트 4 08.05 07:34 331 0
건욱아 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1 08.05 07:34 94 0
아육대 역조공 쿠키 귀엽다 1 08.05 07:34 186 0
건욱아...기 안살려줘도 돼,, 1 08.05 07:34 55 0
꼬물아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1 08.05 07:32 32 0
운영진들 닉네임 찰떡이에여.. 1 08.05 07:29 244 0
오늘은 ㄹㅇ 월루의날이다..... 08.05 07:25 41 0
제베원 아육대 역조공! 2 08.05 07:23 177 0
아육대 가는 콕 있어?? 6 08.05 03:49 323 0
국대 늘빈 떴다 6 08.05 01:16 278 0
이따 애들 후기 올라오는 거 보려면 일찍 자야 되는데 이미 글렀다 1 08.05 01:15 174 0
근데 우리 이번컴백끝나고 11 08.05 00:55 524 0
내가 진짜 조아하는 태한건아 필름사진 1년됐대 8 08.05 00:42 202 1
트랙포스터가 트랙리스트인가? 3 08.05 00:37 162 0
아육대 한빈이 떴네 13 08.05 00:30 955 3
트랙비디오면 수록곡 뮤비주는건데 2 08.05 00:2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