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티켓팅 어느 날들 어느 순서로 할 거야? 41 10.15 21:30814 0
인피니트/정보/소식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CO.. 37 10.15 20:021513 5
인피니트뚜기들은 다 덕친있어?? 39 10.15 21:16490 1
인피니트얘드라 이번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은 발라드는 모야?? 36 1:08500 0
인피니트또또 프롬 다들 어떤 노래 보냄?? 23 10.15 22:51331 0
 
아직 자리배치? 이런건 안나왔지! 1 02.28 18:28 48 0
입덕하고 콘 선예매 처음하는 뚜기들도 있겠다 ㅋㅋ 4 02.28 17:42 169 0
텔미 때 뉴스에이드 팀워크테스트ㅜ영상 없어진 거야? 3 02.28 17:38 105 0
4월이면 콘서트때 함성 지를 수 있을까 ? 4 02.28 17:21 172 0
현실적으로 3일다 못가는 팬들 많을텐데 온라인 해주시면 안될까요 2 02.28 17:19 110 0
괜한 기대인거 아는데 4 02.28 17:11 249 0
팬미팅 이름 'ㅅㄱ' 콘서트 이름 '김성규 콘서트' 2 02.28 17:09 354 0
벌써부터 굿즈 기대된다 02.28 16:55 37 0
선예매 오랜만이다ㅠㅠㅠ 2 02.28 16:53 89 0
하 진짜 맘같아선 방잡고 3일 다 가고싶다 10 02.28 16:43 336 0
근데 티링..동접 안 되지 않나.. 5 02.28 16:43 356 0
성규 군복무중에 했던 잉피 팬미팅은 어디였지 6 02.28 16:43 311 0
시험 버려? 32 02.28 16:39 322 0
성규 핸드볼 다음 실체 진짜 멋지지 않니ㅠㅠㅠㅠㅠㅠ 7 02.28 16:34 538 0
콘서트에서 성규생파각이지? 2 02.28 16:34 195 0
아닠ㅋㅋㅋㅋ오늘도 성규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8 16:34 25 0
으허 드디어 떴구나ㅠㅠㅠㅠㅠ 02.28 16:32 27 0
굿즈 있겠지? 1 02.28 16:32 45 0
성규 콘서트 온라인으로는 3 02.28 16:31 174 0
으악 시험기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02.28 16:3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36 ~ 10/1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