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0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6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5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39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77 0
 
돌핑 오늘 ㄹㅇ 무드가 걍 미침 5 08.01 23:24 162 0
의자가 뜨끈~합니다 2 08.01 23:23 87 0
은은한 허티가 너무 열받는다 6 08.01 23:23 158 0
자기전에 ㄱㅍㅌㄹ 해주라 2등임 2 08.01 23:22 27 0
장터 혹시 hmv잡지 💙💜>>❤️🖤 교환할 플둥??? 5 08.01 23:20 54 0
봉구는 진심으로 비둘기라고 생각을 했구나 1 08.01 23:20 58 0
밤비 라디오 또 보는거 신났다가 3 08.01 23:20 73 0
라방 끝나고나면 허기져서 너무 괴로움... 1 08.01 23:20 19 0
우리 전에 독방에서 경쟁? 기록 겜으로 생각했어서 1 08.01 23:20 94 0
샤워 빨리하는 내 경우엔 오히려 공주 샤워시간이 신기 12 08.01 23:19 179 0
근데 덕분에 애들 사석썰이나 티엠아이 야무지게 들었다 1 08.01 23:17 51 0
오늘 켠왕 할 생각에 설렜는데 1 08.01 23:17 40 0
답장 보내고있는데 갑자기 심장멎음 08.01 23:16 36 0
자정까지 45분 남았네 3 08.01 23:16 46 0
은호야 갑자기요? 2 08.01 23:15 80 0
근데 하민이 생각보다 더 살림냥이 같음 6 08.01 23:15 120 0
씻겨줄바엔 걍 날 씻겨라 잠을 자지않아도 피곤하지 않은거 좋지만 잠은 잘거다 1 08.01 23:15 42 0
1위 다 필요없고 꼴찌만 아니면 되는 거 개웃기다 3 08.01 23:14 60 0
공포얘기 - 막내즈가 조용해짐 1 08.01 23:13 69 0
근데 돌핑 진짜 사귀는거 아님? 9 08.01 23:12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8 ~ 9/17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