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 앰버서더가 됐다.
리사는 23일 SNS에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긴 흑발에 뱅 헤어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모노그램 트렁크 위에 앉아 카리스마 넘친 모습을 자랑했다.
리사는 루이비통 그룹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최근 LVMH 지주회사의 대표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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