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왜 이리 안 내줘

빨리 줘 wm



 
익인1
9월일듯
1개월 전
익인2
곧이야 진짜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8 09.08 14:461936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09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344 1:3928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45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63 0
 
우치와 커버 살말 09.04 18:48 23 0
마플 더블랙은 소미 코디랑 안무 아쉽다는 소리3 09.04 18:48 173 0
정국 생일이벤트로 양키스타디움에 광고걸었었구나3 09.04 18:48 185 2
장하오 어제라방 충격적으로 귀여웠음3 09.04 18:48 215 2
마플 와이지 미감이 안좋은 편임? ㅂㅁ 포에버 뮤비14 09.04 18:47 208 0
나 여돌에 전혀 관심없는데 뉴진스 노래는 들었는데3 09.04 18:47 139 0
아무리 갠팬이 많아지는 분위기지만 그룹팬이 훨 많지않을까?32 09.04 18:47 342 0
데이식스 전부 군필이었구나ㅋㅋㅋㅋㅋㅌㅋ2 09.04 18:47 232 0
마플 미야오 뮤비 티저인데 너무 임팩트가 없어서 아쉽1 09.04 18:47 199 0
마플 와이지는 미감 대체 언제까지 그럴까1 09.04 18:46 75 0
그래서 대학교 가면 라이즈 닮은 사람 있어?6 09.04 18:46 396 0
이소희 아 진짜..ㅋㅋㅋㅋㅋ11 09.04 18:46 310 13
마플 오프에서 만난 덕메가 생각보다 안 맞으면 그냥 블블해? 인스타도 맞팔임 ㅜㅜ 09.04 18:46 44 0
더블랙도 뮤뱅 안 나오나?5 09.04 18:45 220 0
마플 더블랙 좀 미친게 소미 하나도 일년에 1컴백인데 뭔 후배그룹 선배그룹이 있는것도 아니고1 09.04 18:45 241 0
케이팝에 곧 유행할 레퍼런스 예상10 09.04 18:45 765 0
마플 버니즈들 민희진 임기보장요구 왜하는거야?10 09.04 18:45 340 0
이수만은 돈 어느정도 있어?12 09.04 18:44 143 0
백현 하라메 왜케 좋니..?6 09.04 18:43 144 7
나영석 팬미팅 가는 사람 있어,,???4 09.04 18:43 15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2 ~ 9/9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