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니 부끄러워서 어깨터는거 미친거아니야?????? ㅅㅍㅈㅇ 26 11.09 21:331526 7
데이식스 ㅊㅈㅎ배우 팬미팅에 애들 참고?영상으로 나온거봐써?? 20 0:181029 1
데이식스오늘 콘서트 본의아니게 3연석 빌려서 봄 30 11.09 21:021712 0
데이식스근데 다른 멤버들 솔콘때도 다들 이렇게 울었어? 19 11.09 21:53799 0
데이식스 하 이거 제발요 ㅅㅍㅈㅇ 15 11.09 19:561097 0
 
후기 손뜨개 목도리🧣 나눔 후기 4 07.27 21:24 153 0
지큐 영상 넷 다 왤캐 잘생김 6 07.27 21:02 1104 0
륵키비키 감옥에 갇힘 2 07.27 21:01 195 0
영현이 코엽다 4 07.27 20:47 251 0
영현이 진짜 살벌하게 생겼다 6 07.27 20:42 1459 0
여기 장소 4 07.27 20:27 303 0
쿵빡 지큐 예능 떴다 2 07.27 20:23 208 0
궁금한 거 있는데!! 3 07.27 19:50 175 0
나 새끼하루인데 콩츄 영어버전 2 07.27 19:27 171 0
what is 가사가 되게 슬프다.. 이제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13 07.27 17:37 2423 0
우리애가 왜이래요 5 07.27 16:43 305 0
이게 무슨 허그야 ㅋㅋㅋ 3 07.27 15:59 487 2
이거 본 뒤로 댄댄 들을때마다 필이 목사님 창법만 생각나 8 07.27 15:34 214 0
펜타포트 잘 아는 하루ㅜㅜ 5 07.27 14:55 1309 0
베러베러 한 번만 못 듣는 병 1 07.27 14:31 79 0
후기 데멀 뜨개 목도리 나눔받은 후기! 🍀🧣 5 07.27 14:16 222 1
영현이 이 캡쳐보고 또 사랑에 빠짐 6 07.27 14:13 455 1
아 이 릴스 개귀엽고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07.27 13:47 265 0
원필이 예쁜 포카 추천해줄 하루 6 07.27 13:38 483 0
근데 이번 숏폼전쟁은 1회성인가??? 07.27 13:11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