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판매량이야?



 
익인1
시상식마다 기준 달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72 09.09 14:053657 0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83 09.09 17:321535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50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62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5 0
 
1시간 뒤 보넥도 뮤비 티저 ‼️7 08.31 21:00 102 0
이번 활동 카즈하 너무 예쁜거같음,,,2 08.31 20:59 109 0
혼다 히토미 한국에서 재데뷔 해?4 08.31 20:59 692 0
최애가 예능 자주 나오고 자컨 많이 찍으면 개좋겠다 08.31 20:59 36 0
검색 그만 ㅠㅠ 08.31 20:58 114 0
이제 내 글이나 카테고리들은 보이네? 08.31 20:58 27 0
신우석 감독 인스스 업데이트 (to 반희수)19 08.31 20:58 494 11
인티는 왜 다른 커뮤보다 디도스나 수리가 많아??8 08.31 20:58 172 0
이맛에 원빈 사진봄15 08.31 20:57 349 12
이해찬 마인드 너무 본받고 싶음4 08.31 20:57 233 5
이런 무대를 어케 안 웃으면서 하지 08.31 20:57 34 0
독방에 팬 아닌 사람이 글 써도 돼?6 08.31 20:57 201 0
뭐야 검색 또 막임 08.31 20:56 55 0
얘들아 검색 또 막혔다7 08.31 20:56 219 0
놀뭐 웨이브에 왜없지!??3 08.31 20:55 108 0
윈터 진심 내 취향으로 생김3 08.31 20:55 184 1
마플 요즘 정보소식 오남용하는 정병들 왤케 많지5 08.31 20:55 74 0
뭐야 이해찬 버블 지금봤어1 08.31 20:55 161 0
OnAir 놀토 편집 이상하게 된건가3 08.31 20:54 229 0
앤톤 팬분이 소녀포즈 해 달라고 해서 해줌10 08.31 20:54 293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