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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진짜 흔한 신발인데 남예준이 신은 거 상상하니 개설렘 1 07.24 12:19 54 0
하밍이라 부르는 거 ㄱㅇㅇ 2 07.24 12:19 80 0
연하가 계속 연상 먹일려고 요리를 하잖아... 07.24 12:18 59 0
아니 쓸아일체냐고 ㅋㅋㅋㅋ 2 07.24 12:18 64 0
아니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ㄴㅇㄱ 7 07.24 12:18 170 0
이런 날씨에 쓰레빠가 제일 편하긴 하지 07.24 12:17 35 0
하민이 센스 미쳤나봨ㅋㅋㅋㅋ 07.24 12:17 53 0
슬리퍼 몰까 3 07.24 12:17 92 0
형 애착 슬리퍼 신고 나왔다고 맨발로 걷냐고 놀리는 아기냥이 1 07.24 12:17 47 0
아 어쩐지 신발소리가 꽤나 크게 들린다 싶더라니 07.24 12:17 56 0
이 날씨에 밖에 걷고 오라 그러면 미치셨서요? 소리 나오는데 13 07.24 12:14 199 0
매미소리 들리자마자 습한 공기 싸악 느껴지는 것이 1 07.24 12:13 47 0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운동하고 밥먹으러 가고 07.24 12:12 39 0
이번 ㅇㄹㅍ 이벤트성으로 7 07.24 12:11 104 0
닭가슴살을 닭가슴살이라 말 하지 못 하고 6 07.24 12:11 101 0
예라인(feat. 밤라인) 왤케 귀여움 07.24 12:10 65 0
대박... 발걸음 소리... 신발 끌리는 소리... 바람 소리... 매미 소리... 7 07.24 12:09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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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도 좋아하는데... 1 07.24 11:59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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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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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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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