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노래 넘 내 취향,,, 아님 아이브 수록곡도 추천 받어



 
익인1
블루블러드 같은 노래는 아니지만 블루블러드 좋아하는데 아이브 홀리몰리 섬찟 로얄 마이새티스팩션 아이스퀸 좋아해
1개월 전
익인2
블루블러드는 유일하다
무대가 찐이니까 매일 3번씩봐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58 8:1720903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182 10:5525268 2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62 12:211397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60 21:52923 0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6 9:565784 6
 
한터 초동 누락된 거 다시 반영해준 적 있어?7 09.02 14:35 401 0
마플 아니 공지를 찬찬히 읽어보면14 09.02 14:35 531 0
라이즈 톡섹시 같은 노래 한 번만 더 제발ㅠ2 09.02 14:34 116 0
마플 한터 입장문 빨리 내라; 09.02 14:34 48 0
저때 초동기간인 그룹들 앨범량 의아했었어?16 09.02 14:34 1056 0
마플 빨리 해결해라 진짜 열받게 하지말고.. 09.02 14:34 49 0
지금 뭔 일이여?2 09.02 14:34 310 0
마플 한터 지들이 뭐 국가 기관인줄 아는거임?? 09.02 14:33 45 0
아니 근데 케타포 공지를 왜케 늦게 올림???13 09.02 14:33 525 0
마플 다른 차트 입장문이 필요함 09.02 14:33 65 0
난 아직도 2012슴콘 백현 못 잊어..4 09.02 14:33 202 0
엄마가 콘서트 그거 뭐 한 십만원 하니? 해서2 09.02 14:33 214 0
마플 한터때문에 피해본 가수들을 어떡함??5 09.02 14:32 257 0
연밤 뭐야6 09.02 14:32 151 0
마플 한터 어떤 이유든간 저건 법에 어긋난 거잖아ㅋㅋㅋ1 09.02 14:31 101 0
마플 난 솔직히 말해서 내 돌 활중멤 복귀 안 했음 좋겠다2 09.02 14:31 117 0
마플 얘들아 ㅁㅋ 돌아왔는데?17 09.02 14:31 559 0
투바투 좋아하는 이유 라고 나온 건데ㅋㅋㅋ6 09.02 14:31 260 0
어제자 리노는 진짜 뭘까,,,3 09.02 14:31 106 1
마플 결제사도 정보 넘겨 앨범만 사도 정보 털려4 09.02 14:30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56 ~ 9/9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