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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19 09.08 14:07941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0 09.08 19:45546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3 09.08 22:04469 1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00 0
샤이니 아니 앞으로 고양이는 이거냐고 ㅋㅋ 15 09.08 19:11281 0
 
헐 진기 일렉기타 촬영 소품 아니고 진짜 본인꺼구나 6 09.04 21:38 148 0
태민이 오늘 무슨 스케줄이야???? 12 09.04 21:23 185 0
9시 매력 실차🐰 (스밍확인하자✨️) 09.04 21:20 53 0
와 9시에 다 올라왔네 4 09.04 21:05 99 0
샤가문 떡밥 쏟아진다 4 09.04 21:04 56 0
정보/소식 어데야 탬 BPM 수상소감 영상 10 09.04 21:04 99 1
정보/소식 어데야 기범 파리 다이어리 15 09.04 21:03 231 3
아직 진기노래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안들어본사람 없겠지 6 09.04 21:00 79 1
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ONEW 3RD EP [FLOW] Album Unboxing 8 09.04 21:00 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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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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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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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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