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공동작곡은 뒤에 하트 표시해둠

밝은

1.복숭아

2. 내손을잡아

3. 금요일에 만나요

4. 레옹💛

5. 마음(밝으면서 슬픈)💛

6. 팔레트

7. 블루밍💛

8. 코인💛

9. 셀러브리티💛

10. 드라마

11. 에잇(밝으면서 슬픈)💛

12. 홀씨💛

13. 스트로베리문

슬픈

1. 길잃은 강아지

2. 싫은날

3. 보이스메일

4. 푸르던

5. 무릎

6. 안경

7. 사랑이 잘💛

8. 그 사람

9. 겨울잠

10. 정거장

11. 러브레터

12. 너



 
익인1
하 진심 거를 곡 없는 명곡들이다...
2개월 전
익인2
아 작곡이구나 ㅋㅋㅋ 작사는 거의 다 아이유가 쓰니까 순간 헷갈렸네
2개월 전
글쓴이
작사도 올려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59 10.17 14:0810014 23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7 10.17 18:02853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5 10.17 23:011641 34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5 10.17 20:371433 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1 10.17 23:211033 0
 
윈터 이거 립 뭘까 10.16 11:16 91 0
마플 근데 혜리한테 악플단 계정 말투가 뭔가 커뮤 엄청 많이 하는 말투 같음1 10.16 11:15 107 0
오 카리나랑 호시 챌린지 10.16 11:15 128 1
마플 아니라거 하겠지 ㅋㅋㅋㅋ 근데 난 믿을래2 10.16 11:15 117 0
마플 근데 ㅎㅅㅎ 찐이면 걍 너무 학교 일진 같음1 10.16 11:15 79 0
마플 탈케 해야겠다6 10.16 11:15 85 0
마플 에이 겹지인이면 ㅎㅅㅎ공계랑도 맞팔이었겠지ㅋㅋㅋㅋ3 10.16 11:15 250 0
엔시티 내 식단 극과 극 재민이랑 유우시인듯..10 10.16 11:14 443 0
마플 아미들이 뷔에게만 투표하지말라고 독려중이란 내용이 있네18 10.16 11:14 362 0
마플 만약에 비계가 본인 맞는 상황에 내가 한소희라면6 10.16 11:14 183 0
갑자기 큰방 난리나서 딤더스트 1화 보러 갔던 기억이 남 2 10.16 11:14 98 0
마플 전종서 지인 사람들 궁예가2 10.16 11:14 359 0
마플 설령 저 계정주가 ㅎㅅㅎ여도 악플다는거 까지는 모르지 않았을까2 10.16 11:14 63 0
마플 근데 인스타 댓글 수준 진짜 심각하다...8 10.16 11:13 223 0
마플 혜리의 재밌네 세글자가...2 10.16 11:13 240 0
마플 어차피 본인은 무조건 아니라하지않을까?5 10.16 11:13 94 0
마플 전종서가 라이징 여배는 맞구나33 10.16 11:13 235 0
마플 걍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건데 내 기준 갤럭시 아이폰6 10.16 11:13 62 0
유우시 따라 브라운슈가 주얼리 밀크티 처음 사봤는데3 10.16 11:13 207 0
마플 악개들 보면 자기최애한테 지들이 쓴 글들 보여주지도 못할 거면서 10.16 11:13 23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30 ~ 10/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