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오는 8월부터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굳건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변우석은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의 색조 라인 모델로 발탁돼 오는 8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며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 공항에서 경호 업체의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지며 곤혹을 겪고 있는 가운데,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굳건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변우석의 크리니크 광고 콘텐츠는 오는 8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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