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4

탐라에 흘러들어와서 봤는데 저런 스티커 모기패치가 있네

여름마다 모기때문에 고생하는데 성능 좋은가 궁금해



 
익인1
패치성능 별루래 어제티비에서 봄ㅋㅋ근데귀엽다 공룡패치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아쉽네
1개월 전
익인2
나도 갖고싶어 브라키오 모기패치가 있는거야..?
1개월 전
익인3
공룡 패치가 딱 있냐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저거 뉘신지 구매자분 공룡모양보고 사오셨을듯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브라키오다 ㅋㅋ
1개월 전
익인6
찬영이 맞춤 패치다ㅋㅋ 귀엽다
1개월 전
익인7
아니 모기패치가 공룡이야ㅋㅋㅋ 나 모기밥인데 톤민수하고싶다
1개월 전
익인8
브라키오 패치도 있네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9 09.08 14:4619485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119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46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66 0
 
마플 하이브 뒤에 숨어서 뭐하세요4 09.04 22:25 176 0
스킷을 디스코로 줄 줄 몰랐어요 ㅈㅇ보넥도1 09.04 22:24 38 0
얘뜨라 오늘 가을이가 너무 예뻐 09.04 22:24 72 0
보넥도 콜미 진짜 따뜻한 발라드야ㅠㅠ1 09.04 22:24 41 0
보넥또 작곡멤들 트랙은 안 쓰는구나?? 09.04 22:24 121 0
정리글 추이브 언플 또 시작9 09.04 22:24 516 12
투바투 팬아트는 이게 진짜 제일 웃긴거같음ㅋㅋㅋ6 09.04 22:24 248 0
보넥도 뭔가 예상한거랑 많이 달라서놀랐다3 09.04 22:23 154 0
보넥도 나이스가이 느좋 09.04 22:23 40 0
보넥도 돌멩이 내 취향일듯1 09.04 22:23 44 0
돌멩이 평소 태산이 자작곡 느낌 나서 좋다1 09.04 22:23 51 0
보넥도 신기한 게 얼윈파까진 지코 느낌 많이 난다고 느꼈거든4 09.04 22:22 196 0
알고리즘에 고잉 실시간하길래 봤는데1 09.04 22:22 190 0
마플 르세라핌 이번 노래 은채파트 답답한거같음 뭔가 소리가..1 09.04 22:22 292 0
차대절 인원못채워서 26000원이나 차액 입금은 에바아닌가2 09.04 22:22 123 0
내일 대친소 ㅈㅂㅇ ㅂㄴㄷ 같이나온대??5 09.04 22:22 351 0
보넥도 너네 얼마나 무리한거야 09.04 22:22 55 0
뭐야뭐야 하이킥즈 라방왔다 브리즈들아!!2 09.04 22:22 47 0
아니 나이스가이 내 최애 타이틀곡 될 것 같음2 09.04 22:21 38 0
보넥도 선공개곡이 강해서 타이틀도 힙합 쪽일 줄 09.04 22:21 5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8 ~ 9/9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