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엔 응원봉
가끔 폰으로 촬영도 할거고
슬로건은 한손으로 하긴 어려워서 우치와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좌석은 최애가 충분히 볼 수 있을정도로 나름 가까운 곳이야 우치와 사는게 낫겠지?
말하다보니 이미 마음이 정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