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2l 1

도쿄돔 끝나고 긴 휴가 준다고 언급한게 박지원이지?



 
익인1
마즘
2개월 전
익인2
ㅇㅇ 부모들한테 직접 말함 미국지사랑 협업해서 유우명한 작곡진들 섭외시켜줄테니까 그거 기다릴겸 푹~~쉬라고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진짜 속상하다 하
2개월 전
익인4
ㅇㅇ 본인은 기약없는 휴가행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ㅇㅇ생각할수록 빡치네
2개월 전
익인7
니나 가라 휴가행
2개월 전
익인8
저 문장 보니까 또 화나네 아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63 11:3835172 19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09 10:1212008 11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88 18:023029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7 10:064662 35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79 12:231873 0
 
소시 시그 태연언니 ㄹㅇ 개예쁘다7 10.16 15:09 277 1
어제 국감에서 하이브 과로사 질의하신 의원님이 제보 받는다고 함!!4 10.16 15:09 105 7
SM돌덕질 첨인데 지갑이 뚫리다못해 그냥 걍 없는수준임 10.16 15:09 39 0
슴돌 시그뜰때 다같이 받으니까 좋다ㅋㅋㅋㅋ 10.16 15:09 38 0
엑소는 sm 아니야?20 10.16 15:09 445 0
하아 127 시그 도영 난 좀 반댄데?9 10.16 15:09 397 8
마플 욕하고싶어서 애쓰는 사람들 많구나1 10.16 15:09 50 0
시그 웬디 얼빡 미침1 10.16 15:09 108 0
10. 17. 목 엠카 라인업3 10.16 15:09 172 0
정재현이 라디오 나왔어 ?4 10.16 15:09 42 0
엇 뭐지 나 갑자기 느끼는건데 민희진씨 약간 뉴진스랑 얼굴? 분위기 결이 너무 맞는 것 같음..9 10.16 15:08 120 0
농구 해찬4 10.16 15:08 152 3
정우 핑머가 시그로 남다니 ..ㅔ3 10.16 15:08 95 0
라이즈 시그 트레일러 영상 같이 보자8 10.16 15:08 169 6
미친 진짜 드림으로 얼마를 벌려고 이런 샷을26 10.16 15:08 1708 1
비주얼메보 김하람 제발 떴으면 좋겠어...3 10.16 15:08 102 0
계약기간 끝나서 아이폰 든게 죄임? ㅋ14 10.16 15:08 637 0
127 시그에 만화 캐릭터같은거있어7 10.16 15:08 258 1
드림 시그 에이전트라니..1 10.16 15:08 30 0
제니가 정말 여러방면에서 활약해도 가장빛나는곳은 무대구나1 10.16 15:08 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46 ~ 10/17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