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평범한 수준도 아니고 투턱이 됐잖아.... 턱선이 무너졌다고 아이돌이면 다이어트 좀 제발 해줘



 
익인1
공백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63 9:0618477 6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93 11:174657 0
라이즈 너 누군데 100 16:592712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3 13:041525 0
투바투🤍🩵🩷자자 우리 이번 컨포 최애 뽑고 가자🤍🩵🩷 52 14:10613 0
 
마플 화환 문구에2 10.14 02:18 94 0
캇쇼랑 하루타는 데뷔하니.... 10.14 02:18 40 0
마플 근조화환이랑 악플이랑 다른게 있나15 10.14 02:18 196 0
마플 유난팬덤이라고 욕먹어도 탈퇴시킨단 맘으로 한거자나2 10.14 02:18 94 0
엔시티127팬들아 질문있어! 타이틀곡 첫반응 walk는 없어?6 10.14 02:18 96 0
마플 근조화환 보내기 전에1 10.14 02:18 70 1
익들 주연이랑 유나 춤춘거 봤니 진짜 좋다3 10.14 02:17 156 4
마플 근데 내가보기엔 서로를 이해못하는거같음4 10.14 02:17 135 0
마플 찐으로 기괴한점1 10.14 02:17 78 0
마플 미안한데 이제 슬슬 좀 행복감이 밀려온다1 10.14 02:17 64 0
마플 올렸다가 빛삭된 ㅇㄷ네임드 마플 10 10.14 02:17 446 0
근데 그 연생들 모아놨던 쇼케있잖아3 10.14 02:17 90 0
트위터 요청 한도 초과 어케 푸니....이거 뭐니.... 10.14 02:17 27 0
마플 저xx 합류한다고 뜬 후로 계들 정말붙어서 개짜증남 10.14 02:17 40 0
마플 솔직히 이번일 말고도 아이돌 병크 보면2 10.14 02:17 73 0
마플 걍 지금 개패는 애들 걔 탈퇴 안 했으면 남미새 팬덤이라고 개욕했을 거임 10.14 02:17 52 0
난 스엠 새 남돌 얘 기대됨36 10.14 02:17 1456 0
마플 난 ㅅㅎ이 이해가 안됨11 10.14 02:17 331 0
위ㅅ시 댕프들 잇니 지금..4 10.14 02:17 185 0
마플 그냥 ㄹㅇㅈ정병들 병크멤 빠진거 열받아서 폭주하는거 같은데 놀아주지 좀 마8 10.14 02:17 13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