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MmEnBLv
가수 고(故) 김민기 유족이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게 조문객 식사비 명목으로 받은 5천만 원을 돌려줬다.
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 김민기 유족은 이수만이 전달한 조의금을 돌려준 상태다. 당초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 조화 등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