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84 10.19 21:4815343 6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53 1:032824 4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5 0:061091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67 13:01898 44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6 10.19 20:252432 0
 
위시팬들 있어?2 10.16 10:30 179 0
마플 한.소.희 또 뭐 터졌네…5 10.16 10:29 409 0
kpop이라는 말을 만든 게 10.16 10:29 84 0
마플 쭉빵 여기도 정병소굴이야?16 10.16 10:29 162 0
아이유 팬들아 혹시 이 원본 사진 얻을 수 있을까.......4 10.16 10:29 264 0
마플 라이즈는 올팬기조긴 한데 해외랑 사이가 유난히 안 좋네9 10.16 10:29 679 0
마플 슴 ㅅㅎ솔로 나오면 해외잡기 성공하겠네5 10.16 10:28 224 0
마플 본진 입덕하고 해외팬은 노동 안 한다는 편견이 10.16 10:28 61 0
에스파 목소리 전형적인 슴발라드 느낌이었는데 10.16 10:28 89 0
드림쇼4 야외에서 하면 폭죽 개많이 쏴줬음 좋겠다 10.16 10:28 28 0
드림쇼는 4층도 너무 좋아4 10.16 10:28 123 0
마플 비공개계정이 긁힌 그 댓글 내용17 10.16 10:26 486 0
마플 ㄹㅇㅈ 공계 팔로워 빠졌다는데 ㅇ버스 오른거 알아?20 10.16 10:26 532 0
정보/소식 NCT WISH, 亞 투어 'LOG in' 개최..글로벌 루키 행보4 10.16 10:26 398 1
제니 방금 뜬 인스타 이 사진 느좋2 10.16 10:25 275 2
아 분명 나 4월 드림쇼 플로어 갔었는데2 10.16 10:25 118 0
영화 아가씨 히데코역1 10.16 10:25 47 0
티켓팅 전에 드림이들이 쓰다듬고 가라고 동그라미 포도알 사진 올리고 가는거 그거 문화로 자리.. 10.16 10:25 38 0
마플 곧 거대한 ㅎㅅㅎ플이 오겟구만..19 10.16 10:25 507 0
정보/소식 [엔터그알] 아일릿 머리채 잡힐수록 늘어나는 빌리프랩 흰머리15 10.16 10:24 7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