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익인1
맞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혹시나 해서 물었는데 맞구나 아니 왤케 잘부름? 내취향이라 개충격적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65 11:3835901 19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13 10:1212751 14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88 18:023323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9 10:064771 36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82 12:231978 0
 
와 시그 원빈 뭐야 뭔데 진심4 10.16 15:19 166 2
와 본진 따로 있는데 엔시티127 시그 진짜 이쁘다2 10.16 15:19 100 0
윤아 시그 미쳤음3 10.16 15:19 247 1
시그로 보는 앤톤 1년만의 변화7 10.16 15:18 206 10
시그영상보다가 멈칫한 재도러 6 10.16 15:18 206 4
127 이 컨셉으로 펀치무대하는거보고싶어2 10.16 15:18 54 0
라이즈 시그컨셉은 마법사야??6 10.16 15:18 192 0
세상에 위시가 너무 예뻐욤~🫣5 10.16 15:18 215 0
제니 육각형 터져서 왔다고 말하는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2 10.16 15:18 174 1
아니 127 시그 오타쿠 저격했다고1 10.16 15:18 38 0
드림 시그 뒤에 차 나오는거 딱 봐도 "돈 개많이 썼어요"같음3 10.16 15:18 96 0
소시 18년차에 뽐내는 키라키라한 컨셉 너무 좋다1 10.16 15:18 116 0
127 드림 시그 원래 자주 하던 컨셉 서로 뒤바뀐 느낌이다 ㅋㅋㅋㅋ1 10.16 15:18 133 0
마플 그 세명은 여러모로 민폐네3 10.16 15:18 199 0
아니 도영 시그에 토끼인형 ㅋㅋㅋㅋ6 10.16 15:18 212 4
마플 무신사 광고모델이 라이즈였어?12 10.16 15:18 398 0
127 삐그덕 저 컨셉으로 가도 좋았을듯3 10.16 15:18 75 0
1년 내내 분철만 하다 지나가겄다 ㅋㅋㅋㅋㅋ 10.16 15:18 20 0
SM시그 올라와서 구경중인데 다 잘뽑은듯 이쁘네 10.16 15:17 27 0
근데 나는 위시 시그 이쪽 컨셉이 좀 더 좋은...15 10.16 15:17 101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08 ~ 10/17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