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마베들아..보고싶었어 25 10.14 00:28637 14
숑톤 푸푸 뭐니..ㅋㅋ 10 10.16 21:36234 3
숑톤 우리 해외 아카이브쌤 안아쥬자 8 10.15 21:40251 9
숑톤 난 덩찬님 손짓도 그렇지만 시선 때문에 더 미친다고 8 10.10 23:29325 5
숑톤 언박싱 라이브에서도 이런다고?ㅋㅋㅋ 7 10.10 16:02280 5
 
숑톤이 또 2 1 2:11 46 0
숑톤이 또 3 10.16 23:42 96 0
디아이콘 3 10.16 23:02 53 0
혹시 독방 댓글 왼쪽에 그림은 어떻게 넣는거야? 2 10.16 22:59 62 0
푸푸 뭐니..ㅋㅋ 10 10.16 21:36 235 3
연상 목 꺾일라... 6 10.16 18:02 149 2
마플 해외 아카이브쌤 응원 많이 해줘 6 10.16 11:02 111 1
우리 해외 아카이브쌤 안아쥬자 8 10.15 21:40 251 9
팬싸에서 형 비밀 말하는 수호천사 8 10.15 21:26 111 2
혹시 여기 끝부분에 손목 왜 잡는거야?? 7 10.15 19:20 177 3
오늘 숑이톤이 출국 메이트 키링 4 10.15 12:14 122 1
숑톤안아 마베안아 8 10.14 02:35 172 5
마베들아..보고싶었어 25 10.14 00:28 637 14
이거 봤어? 8 10.12 20:26 223 6
오늘도 예쁜 숑톤 10 10.11 20:11 229 8
난 덩찬님 손짓도 그렇지만 시선 때문에 더 미친다고 8 10.10 23:29 325 5
아 진짜 뭐하는데 4 10.10 21:13 205 5
아니 숑찬님 코에 딱 맞대고 찍은거 붙인거맞지 4 10.10 17:52 210 2
숑톤이 넘무 좋아... 5 10.10 17:22 180 5
맘을 숨겨두는 짓은 못해... 8 10.10 16:10 331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