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남돌 여돌 전부 아직 아무도 몰라???



 
익인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클쓰 엄청 어릴때 데뷔해서 지금 03년생 나이때 마지막 아이돌 활동 했구나 09.04 22:41 26 0
얘들아 엠카 사녹 요즘도 가방 놓고 들어가?2 09.04 22:41 65 0
마지막 호시 뭐야???? ㅅㅍㅈㅇ4 09.04 22:40 210 0
도영이 계속 버블 읽는구나6 09.04 22:40 427 1
보넥도 뭔가 인스타 감성(?)이랑 잘어울리지 않아?1 09.04 22:40 89 0
데이식스 원필 mbti 혹시 NF야?ㅋㅋㅋㅋㅋ24 09.04 22:40 555 1
OnAir 글씨 넘 이쁜데요 09.04 22:39 16 0
보넥도 구윗집즈 복복복해줘야돼 진짜5 09.04 22:39 88 0
다음주 쇼챔 1위 데이식스? 09.04 22:39 246 0
엔하이픈 팬들아!!!5 09.04 22:39 140 0
OnAir 화장실을 왜 기다려 09.04 22:39 21 0
OnAir 아 화장실 마중1 09.04 22:39 43 0
유우시 포카 너무 예뻐서 좋다 근데1 09.04 22:38 146 0
보넥도 하라메에 너무 좋아서 울컥하다가 방금 위버스 글 보고 눈물남2 09.04 22:38 122 1
오늘 고셉에서 승관이 성격을 알 수 있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어3 09.04 22:38 235 0
나는솔로 라이브 티빙에서 사라짐?!!! 09.04 22:38 22 0
성한빈 영통 미텨따8 09.04 22:38 232 9
정보/소식 KBS2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이번주 마지막 화 게스트 라인업�..39 09.04 22:38 2224 0
원래 유튜브예능은 컴백 전에 나와 컴백 후에 나와???1 09.04 22:38 28 0
보넥도 돌멩이냐 콜미니..1 09.04 22:38 5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