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돌도 ㅂㅋ벌레랑 숙소 안좋았던 썰 다 있는데
너무 무뜬금 감정호소같음..
당시는 하이브 아니고 걍 중소기업이었잖아 연생한테 좋은숙소에 귀가서비스까지 관리 어케 해줌 어린나이에 연생 마음먹은건 본인 선택임 연습생 귀가까지 책임 져야 하는건 난 진짜 모르겠다 직원들도 그냥 회사원인데..
물론 부모님들 심정은 이해 감 지금 저 대처 자체가 싫다는건 아닌데 감정호소에 치중되면 나중에가서 지겹다는 여론 나올까봐 무서움 논점 흐려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