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먼 소릴 듣고싶은거임 멤버들 추린건 나니까 나도 대단하다 이 소릴 듣고싶은거야뭐야....자사 아티스트나 좀 챙겨라 곧 컴백이라며

맨 처음에 친부모 끌고와서 언플해놓고 이제와서 뭐하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20 10:4315741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3 14:01233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313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148 15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54 18:25930 0
 
마플 망해라 이런 얘기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오늘 의혹 다 사실이면 10.15 15:41 37 0
정보/소식 하니 : 많은 한국분들이 외국에 와서 이런 일 겪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62 10.15 15:41 4824
OnAir 이제 하니 김주영 국감 끝난거야???????3 10.15 15:41 275 0
으휴 진짜 바보같은게.. 10.15 15:41 67 0
국감 끝났어?5 10.15 15:41 92 0
마플 하이브 언론 통제 진짜 ㄹㅈㄷ로 잘하네2 10.15 15:41 243 0
나 못 봤는데 여기 글만 봐도 벌써 무섭다 10.15 15:41 89 1
마플 주영이는 우는것도 묻혔어 ㅇㅇ 얻은게 하나도 없네2 10.15 15:41 122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갤에 올라왔었던 하이브 과로사71 10.15 15:41 2117 1
더불어버니당 왜 찰떡임? ㅋㅋㅋㅋㅋ2 10.15 15:41 45 0
마플 하니 운거 처음봤어 10.15 15:41 84 0
하니가 말한대로 한국에서 만난 가족같은 멤버들 직원들과 함께 10.15 15:41 84 0
정보/소식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그룹명 '어블룸' 확정... "많은 응원 부탁” [공식] 10.15 15:41 185 0
OnAir 산재은폐 재해자도 가담했으면 같이 처벌함... 10.15 15:41 127 0
OnAir 난 하니도 하니인데 과로사8 10.15 15:40 410 0
방시혁과 하이브는 대체 뭘까? 10.15 15:40 19 0
OnAir 방시혁 나와 (축구 서포터즈 톤으로)1 10.15 15:40 32 0
마플 진짜 뉴진스가 저런 취급 받는데 응원해주지않을 사람이 어디있겠냐고1 10.15 15:40 48 0
끝난거야?1 10.15 15:40 61 0
OnAir 여론 대박이노 ㅋㅋㅋㅋㅋㅋㅋ 10.15 15:40 4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