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 만14세 때 매일 새벽2시에 혼자 퇴근해서 무섭다고 부모님한테 전화한 이야기
곰팡이 피고 바퀴벌레 나오던 숙소에서 지냈던 이야기
새벽2시에 퇴근해서 자면 학교 못 갈까봐 씻고 일찍 학교가서 오전6시에 교문 앞에 서 있었던 이야기
대체 어떤 부모가 유쾌하게 이 얘기를 함 자식 힘들 때 얘기 말만 꺼내도 고통스러운게 부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