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랑 하이브는 남의 눈물, 땀 뽑아 먹고 서식하는 벌레들이나 다름없다
미성년 자녀가 힐 신고 섹시 댄스 춰대는 꼴 보면 가슴이 안 무너진 부모가 없을것이다 더군다나 타지로 보내면 더 애틋할것이고 잘 지내기만을 염원할텐데.. 거주지든 걸려오는 전화든 마음 안 찢기는 요소가 없을듯
그런 와중에 손 내미는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에게 큰 구세주나 다름 없었을거고 왜 그들이 돈독해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 있음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꼼수없이 본인의 능력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을 온전히 누리는 민희진이었으면 좋겠고 애먼 마음 고생 없이 전국민, 더 나아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만 받는 뉴진스가 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