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로서 성공한것도 알겠고
초반에 ㅂㅌ 잘 키운 것도 맞음
근데 딱 거기까지의 그릇인거 같음
ㅂㅌ이 말도 안되게 잘되자(물론 멤버들이 열심히하고 잘해서)
눈이 멀어버린 거 같음
그냥 소소하게 ㅂㅎㅌ로 남돌이나 키우면서
음악이나 만들면서 간간히 프로듀싱만 하면서 사는걸로 만족을 못했을려나
이제와서 보면 돈욕심도 아닌거 같은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