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성훈이 위버스 12 10.16 17:56131 0
엔하이픈 오 우리 픈 일등이네 10 10.16 22:54270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9 10.16 15:3557 0
엔하이픈 오늘 저장한 니키 짤인데 7 10.16 23:1892 0
엔하이픈 요거 애들 성격 잘 보이는 것 같음 ㅋㅋ ㅠㅠ 7 10.16 23:23205 0
 
어제 종성이가 해준 스포 헬리콥터면 어떡함 4 06.13 08:16 161 0
혹시 두시에 올라올 확률 2 06.13 01:57 100 0
니키 키 1k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13 00:54 100 0
ㅇ이거 종성이 우는포즈 아닌가??? 4 06.13 00:50 135 0
애들 컴백하고말야 11 06.13 00:46 318 0
데뷔때 티저 5시에 떴대서 8 06.13 00:31 272 0
경청 인스타 레쭈고 2 06.13 00:27 43 0
다들 오늘이라고 생각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6.13 00:27 217 0
종성이 오늘이라고 안 하고 곧이라고 했네 1 06.13 00:25 85 0
오늘의 엔하이픈 레쭈고 2 06.13 00:23 68 0
우리 hoxy.... 금컴백은 아니겟디........? 9 06.13 00:21 121 0
경청 입학한지 얼마나 됐다고 졸업이야.... 2 06.13 00:19 58 0
나만 여태껏 11일이라고 생각했던거여?ㅋㅋㅋㅋㅋㅋ 2 06.13 00:17 84 0
#mood 3 06.13 00:14 90 0
경청 젱양 눈 맞아서 웃는거 쫑받네 7 06.13 00:11 311 0
7월 11일 맞을 거 같은딩 3 06.13 00:10 117 0
하차소식에 안그래도 개같이 슬픈데 아무것도 안뜨니까 헛헛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3 00:08 60 0
월요일에 안뜬다고 그 주에 안뜰거라는 편견을.. 버리십시오... 1 06.13 00:07 75 0
온 김에 보고 가 1 06.13 00:06 72 0
묵직한 얘기가 경청 하차였나 2 06.13 00:0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00 ~ 10/1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