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하이브 대표 사임' 박지원 "구성원으로서 전문성 살릴 분야 기여 예정”

사실상 박 대표는 자신의 사임을 공표함과 동시에 그 자리를 어도어의 새 사내이사로 선임된 하이브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가 맡는다는 입장이다. 박 대표는 이재상 CSO에 대해 “하이브의 비전/미션/핵심가치를 계승하면서 국내외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이브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적임자”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하이브의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하이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하이브의 미래를 위해 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계속해서 기여를 해갈 것”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3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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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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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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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할생각말고 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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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ㄹㅇ 가는 곳마다 말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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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꺼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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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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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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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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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정치질 하시겠단 소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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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를 누가 받아줄 사람이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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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뭔가 말이 많은데 알맹이가 하나도 없네